(충북뉴스 안영록 기자) 11대 (사)충북경제포럼 대표에 차태환(사진) ㈜아이앤에스 대표가 선출됐다.

충북경제포럼은 28일 그랜드플라자 청주호텔에서 열린 201차 월례조찬강연회 및 정기총회에서 이같이 결정됐다고 밝혔다.

차태환 대표는 취임사에서 “앞으로 충북경제인의 의견을 모아서 충북의 경제발전과 충북경제 4%를 넘어서 5% 달성에 일익을 담당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 “국내외 선진기업 견학을 통해 최신 기술 도입 등 기업 경영에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며 “포럼 회원뿐만 아니라 도민을 대상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하겠다”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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