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뉴스) 충북대 출신 장윤식 중부출판사 사장이 18일 후배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써달라며 충북대 발전기금재단에 1천만 원을 기탁했다. 장 사장은 충북대 식품공학과(82학번) 동문으로 지금까지 4천398만 원을 기탁했다. 왼쪽부터 장금일 식품생명·축산과학부 식품생명공학과 교수, 장 사장, 김수갑 충북대 총장, 오병용 발전기금재단 사업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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