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뉴스 안영록 기자)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조직위원회(위원장 이시종 도지사)는 충북옥외광고협회(회장 김재준)와 15일 충북도청에서 홍보 협약을 했다고 밝혔다.

충북옥외광고협회는 협약에서 관람객 유치 및 홍보, 충주세계세계무예마스터십 광고업무 지원 등 조직위와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또 대형윈드배너 40조, 가로등 배너 200조, 홍보선전탑 1개소, 전광판 1개소, 홍보현수막 300개 등 총 5천100만원 상당의 홍보시설물 후원도 약속했다.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은 오는 8월 30일부터 9월 6일까지 8일간 충주체육관 등 충주시 일원에서 열린다. 100개국 4천여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할 예정이다.

인기기사
저작권자 © 충북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