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뉴스) 청주 연치과(원장 홍순연)는 14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충북지역본부(본부장 박석란)에 2019 신학기 지원 캠페인 ‘두근두근 학교 가는 길’ 후원금 150만 원을 전달했다. 이 성금은 치과치료 과정에서 버려지는 폐금을 모아 마련됐으며, 도내 아동 5명의 신학기 준비비로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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