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뉴스) 증평군새마을회(회장 정현숙)는 12일 장동리 새마을회관에서 증평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강대호(12‧오른쪽 두번째)‧강인호(10) 형제에게 800만원 상당의 야구용품 등을 지원했다. 이번 후원물품은 해마다 꿈나무어린이들에게 따뜻한 후원을 하는 모 업체의 지원으로 마련됐다.

저작권자 © 충북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