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 “생활안전카메라 설치 늘린다”…범죄 사각지대 해소
증평군 “생활안전카메라 설치 늘린다”…범죄 사각지대 해소
  • 안영록 기자
  • 승인 2019.02.11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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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청. ⓒ충북뉴스
▲증평군청. ⓒ충북뉴스

(충북뉴스 증평=안영록 기자) 증평군이 범죄 없는 도시 만들기에 힘쓴다.

군은 올해 2억7천500만원을 들여 신규 28대, 노후 교체 72대 등 100대의 폐쇄회로(CC)TV를 설치한다고 11일 밝혔다.

군이 밝힌 주요 설치장소는 농촌 빈집 등 범죄취약지대와 주요 교통사거리로, 4방향 카메라와 회전용 카메라가 설치된다.

양질의 영상정보를 확보하기 위해 저화질의 카메라의 고화질 교체도 이뤄진다.

현재 군에는 범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방범용 466대, 차량번호 인식용 94대, 재난재해감시 29대 등 총 720대의 CCTV가 지역 곳곳을 비추며 주민 안전을 담보하고 있다.

CCTV는 증평군영상관제센터에서 총괄 관제한다.

이 센터에는 12명의 관제 요원들이 24시간 영상을 주시하고 있어 각종 사건사고 예방에 탁월한 효과를 보이고 있다.

증평군의 인구 1천명당 범죄발생건수는 2017년 28.5건, 2018년 26.2건을 기록해 충북 평균 31.6건(2017년도 기준)을 밑돌았다.

지난해 7월엔 도로 배회 치매노인 발견 귀가조치와 도로변 수도배관 누수 발견 등 CCTV는 군민 안전지킴이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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