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뉴스 안영록 기자) 정청훈 새마을문고중앙회 충북도지부 회장(62‧사진 위 오른쪽, 충북종합주류 대표)이 연임됐다.

충북도지부는 8일 새마을회관에서 정기총회를 갖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청주고와 충북대 경영대학원을 나온 정 회장은 현재 충북종합주류를 운영하고 있다.

청주상당로타리클럽 회장과 국제로타리3740지구 지역대표, 청원경찰서 청소년지도위원장 등을 지냈다. 

정 회장은 “새마을운동 목표인 생명‧평화‧공경운동으로 새로운 문명사회 건설과 충북새마을문고운동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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