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뉴스 안영록 기자) 충북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 김진균) 회원들에 대한 제주 오드리 인 호텔과 호텔빠레브 이용 혜택이 주어진다.

충북교총은 10일 회원 복지증진을 위해 제주도에 있는 오드리 인 호텔(대표 심지훈)과 호텔빠레브㈜(대표 한주용) 등 2곳과 호텔사용 업무협약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충북교총 8천여명의 회원과 그 가족은 오도리인 호텔과 호텔빠레브 객실 이용 시 조식을 포함한 우대 할인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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