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뉴스 청주=안영록 기자) 청주시 청원구청은 세무과 이규하(사진) 주무관이 지방세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이 주무관은 2018년 선진 지방세제 구현을 위한 자주재원 확충과 지방세 제도 개선, 지방세 체납액 징수 등에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 주무관은 “올 한해에도 자주재원 확충을 위한 노력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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