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뉴스 청주=안영록 기자) 청주시는 오송도서관 이주화(사진) 주무관이 올해 도서관 육성 발전 유공자로 뽑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이 주무관은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책 읽는 시민을 위한 서비스를 개발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사업을 하는데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안영록 기자
ahn@cb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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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주무관은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책 읽는 시민을 위한 서비스를 개발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사업을 하는데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