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뉴스) 청주시 강서동에 있던 충북도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 김진균) 사무실이 영동 청주공고총동문회관으로 이전했다.
충북교총은 지난 23일 사무실 이전 개소식을 가졌다고 26일 밝혔다.
계약기간 만료로 사무실을 이전한 충북교총은 지난 8월 1일 청주시 교서로 16-5 청주공고총동문회관에 새 사무실을 마련했다.
김진균 회장은 “새로운 ‘영동’ 시대를 맞아 교권 확립과 존경받는 교직사회 정립을 위해 새로운 각오로 활동할 것”이라고 전했다.
소진섭 기자
sjs@cb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