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박석란 어린이재단 충북본부장, 신선숙 엔엠에스 대표. ⓒ어린이재단

(충북뉴스 음성=소진섭 기자) 나무의 특성을 연구·개발하는 음성군 소재 ㈜엔엠에스(대표 신선숙)가 소외아동 돕기에 나선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충북지역본부(본부장 박석란)는 지난 7일 엔엠에스에 나눔 현판을 전달했다.

조경시설물 등의 나무 제품 생산 기업인 엔엠에스는 음성군 소외아동들을 위해 정기후원을 약속했다.

어린이재단의 나눔 현판은 월 3만원 이상 후원을 약속한 사업장에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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