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뉴스) 충주시의 유소년 축구장 조성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

충주시는 유소년 축구장 조성사업비 40억 원 중 국민체육기금 20억 원을 확보했다며 7일 이같이 밝혔다.

유소년 축구장은 충주종합운동장 부근에 축구장 4면, 실내 다목적실 1개소를 갖출 계획이다. 2020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한다.

저작권자 © 충북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