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제세 국회의원. ⓒ충북뉴스

(충북뉴스 안영록 기자) 더불어민주당 오제세 의원(청주 서원)은 2018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 최우수 국회의원(노인복지부문)으로 뽑혔다고 6일 밝혔다.

노인복지분야 최대 커뮤니티인 ‘백만인클럽’이 선정한 국감 최우수 국회의원에 이름을 올린 오 의원은 이번 국감에서 저출산·고령화에 대비한 사회보장과 사회안전망 구축, 영유아와 청소년, 노인, 장애인 등 복지문제점을 지적하고 정책대안을 제시했다.

2012년 7월 바른노인복지실천협의회로 창립한 시민 모임인 ‘백만인클럽’의 회원수는 약 5천명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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