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뉴스) 증평민속체험박물관 200평 규모의 학습체험장에 전시된 10여만 송이의 국화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으며 깊어가는 가을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25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전시는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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