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뉴스) 대한어머니회 증평군지회(회장 문명순)가 인재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재)증평군민장학회(이사장 홍성열 군수)에 100만원을 기탁했다. 이 기금은 지난 20일과 21일 증평군립도서관에서 열린 3회 증평 아고라 북 페스티벌 행사에서 운영한 아나바다 나눔마당 부스 운영 수익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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