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뉴스 청주=안영록 기자) 하태선(사진) 충북대학교 의과대학 소아청소년과 교수가 ‘우수초록상’을 차지했다.

충북대는 하 교수가 지난 18∼19일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68차 대한소아과학회에서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하 교수는 이번 학회에서 단백뇨의 발생기전에 있어 Angiotensin II에 의한  신장 사구체 족세포 사멸기전의 AMP kinase와 CD2AP 역할을 연구한 논문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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