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의회. ⓒ충북뉴스

(충북뉴스 증평=안영록 기자) 증평군의회(의장 장천배)가 15일부터 137회 임시회를 열고 있다.

오는 19일까지 계속될 이번 임시회에선 군정질문을 비롯해 조례안 등 11 건의 의안과 2018년 행정사무감사계획 승인 건을 심의․의결한다.

상정된 안건은 기획행정위원회의 증평군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안 외 6건, 산업건설위원회의 증평군 식생활 교육 지원 조례안 외 3건 등이다.

장천배 의장은 “이번 임시회에선 지역현안에 대해 의회와 집행부과 대안을 찾아가는 시간이 되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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