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뉴스) 청주 서원대학교(총장 손석민)는 13일과 14일 2019학년도 신입생 수시모집 면접고사를 치렀다. 여기엔 총 900여명의 지원자가 응시했으며, 교직원과 학과별 재학생들이 차량 안내와 고사 안내를 제공해 면접자들의 불편함을 없앴다. 서원대는 19일부터 21일, 27일, 11월 23∼24일에도 학과별 면접‧실기 고사를 치른다. 합격자는 일반학과 11월 9일, 사범대학과 경찰행정학과는 12월 7일 발표 예정이다. 사진은 손석민 총장이 면접고사 관계자 등을 격려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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