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뉴스 안영록 기자) 충북교육정보원(원장 정광규)은 2018 공무원 정보지식인 대회 성적우수자에 대한 포상을 했다고 12일 밝혔다.

정보원에 따르면 지난달 14일 있은 이번 대회에서 영예의 최우수상은 단양도서관 윤종호 주무관이 차지했다.

우수상은 괴산증평교육지원청 백지연 주무관과 동화초등학교 송광섭 주무관이 각각 수상했다. 

장려상은 봉덕초등학교 김예정 주무관, 내곡초등학교 오성균 주무관, 수안보중학교 박경수 주무관이 각각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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