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종박물관. ⓒ충북뉴스

(충북뉴스) 진천종박물관은 추석 당일(24일)을 제외한 나머지 연휴기간 무료 개방한다고 23일 밝혔다.

박물관 직원들은 이번 연휴기간 동안 한복을 입고 관람객을 맞는다.

진천종박물관에 방문하면 한국 종의 역사와 흐름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다양한 상설 전시를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관람과 전시 내용은 진천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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