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뉴스 안영록 기자) 홍수길 충북도 토지정보과 주무관(사진·시설6급)이 41회 지적 세미나에서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세미나는 국토교통부 주최로 서울 코엑스에서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열렸다.

홍 주무관은 ‘UAV를 활용한 지적확정측량 성과검사 실증 연구’를 발표해 지적확정측량 성과검사의 혁신적인 변화로 시간·경제적 비용을 대폭 감소하는 효과성에서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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