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뉴스 청주=안영록 기자) 청주시의사회(회장 박홍서)가 2018청주직지코리아 국제페스티벌의 성공 개최에 힘을 보탠다.

청주직지코리아조직위원회(위원장 한범덕 청주시장‧이하 조직위)는 지난 3일 청주 한국병원에서 청주시의사회와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4일 밝혔다. 

협약에서 청주시의사회는 2018청주직지코리아 국제페스티벌의 사전 티켓을 구매하고 직지코리아 홍보에 힘쓰기로 했다. 

조직위는 공식스폰서십으로 청주시의사회를 예우하고 언론 홍보와 인쇄홍보물에 청주시의사회 명을 게재키로 했다.

또 공식행사에 초청해 행사 관람을 통한 시의회사회 회원들의 문화 향유를 돕기로 했다. 

10월 1일부터 21일까지 청주예술의전당 일원에서 열릴 2018청주직지코리아 국제페스티벌은 ‘직지 숲으로의 산책’을 주제로 다채롭게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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