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뉴스 청주=안영록 기자) 한국교원대학교는 고미현(사진 오른쪽) 음악교육과 교수가 한국음악비평가협회가 수여하는 학술부문 2018 오늘의 베스트 음악가상을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교원대에 따르면 고 교수가 발간한 ‘가창과 시창’은 한국 성악교육 분야 효과와 영향이 클 것으로 평가돼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고 교수는 대한성악교육학회장, 한국성악교육연구회장, 전국여교수연합회 부회장, 한국음악교육학회 이사, 한국예술교육학회 이사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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