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후삼 국회의원. ⓒ충북뉴스

(충북뉴스 제천·단양=소진섭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후삼 국회의원(제천·단양)은 국토교통위원으로 활동하게 됐다고 16일 밝혔다. 

6·13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진 제천·단양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서 당선된 그는 희망하는 상임위원회로 국토교통위를 1순위로 신청한 바 있다.

이 의원은 “초선에도 불구, 경쟁이 치열한 국토교통위원으로 활동할 수 있게 돼 만족스럽다”며 “광역교통망 구축 등 주민들과 약속한 공약이행과 더불어 다양한 현안 해결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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