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촬영한 청주의료원. ⓒ충북뉴스

(충북뉴스 청주=안영록 기자) 청주의료원(원장 손병관)과 강북삼성병원(원장 신호철)이 진료체계 구축에 나섰다.

청주의료원은 지난 12일 강북삼성병원과 진료협약을 했다고 13일 밝혔다. 

양 기관은 협약에서 진료체계를 구축, 의료서비스 지원은 물론, 교육과 연구, 국민보건 향상에 필요한 사업 등에 협력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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