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천배 증평군의원. ⓒ충북뉴스

(충북뉴스 증평=안영록 기자) 3선의 더불어민주당 장천배 증평군의원이 29일 의정대상을 차지했다.

장 의원은 이날 서울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사)전국지역신문협회 주관으로 열린 15회 지역신문의 날 기념식에서 수상했다고 증평군의회가 밝혔다.

장 의원은 지역발전을 위한 의견제시와 정책대안 마련 등 현장 중심의 활발한 의정활동 공로를 인정받아 기초의원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장 의원은 “앞으로도 증평군 발전과 군민들이 행복한 삶을 사는데 도움이 되는 의정활동을 해나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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