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균 충북교총 회장. ⓒ충북뉴스

(충북뉴스 안영록 기자) 충북교원단체총연합회는 김진균 회장이 오는 7월 1일 전국 17개 시·도 교원단체총연합회장 협의회장으로 취임한다고 27일 밝혔다. 임기는 6개월.

김 회장은 “전국 17개 시·도 교원단체총연합회를 대표해 한국교총과 함께 교권확립과 교원의 권익 향상을 위해 그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회원 단결과 소통을 이루고, 교총의 정체성 확립과 회세 확장을 역점 추진해 전국 시·도 교원단체 발전을 위한 노력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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