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수 교수. ⓒ충북뉴스

(충북뉴스 청주=안영록 기자) 청주대학교는 미디어콘텐츠학부 정상수 교수가 세계 최고의 비즈니스 상 중 하나인 스티비 어워즈(Stevie Awards) 2018 국제 비즈니스 대상 심사위원으로 뽑혔다고 21일 밝혔다.

정 교수는 다음달 11일까지 진행되는 스티비 어워즈 7개 분야 중 비디오 부문 작품을 심사한다.

스티비 어워즈 국제 비즈니스 대상 시상식은 오는 10월 20일 영국 런던의 인터컨티넨털 파크레인 호텔에서 열린다. 

스티비 어워즈는 2002년 창립됐으며, 지난해 대회에는 60개국 이상의 기업‧기관에서 3천300편의 작품을 출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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