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김정화 본연애스킨 대표와 박석란 어린이재단 충북지역본부장. ⓒ어린이재단

(충북뉴스 청주=안영록 기자) 청주시 서원구 소재 본연애스킨(대표 김정화)이 초록나눔케어 프로젝트에 참여한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충북지역본부(본부장 박석란)는 31일 본연애스킨과 초록나눔케어 프로젝트 1호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한국피부미용사회 충북지회장인 본연애스킨 김정화 대표는 지역의 아동들을 돕기로 하고 이번 프로젝트 첫 번째 후원자로 참여했다.

어린이재단의 초록나눔케어 프로젝트는 피부미용인들이 매월 한 고객의 스킨케어 후 그 수익을 어린이재단에 후원해 지역 아동들의 생계비와 학습비로 사용하는 기부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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