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뉴스 청주=안영록 기자) 청주시 청원구는 환경위생과 위생팀에 근무하는 이정희(사진) 주무관이 17회 식품안전의 날을 맞아 충북지사 표창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이 주무관은 식중독 예방과 위생업소 위생교육 등 식품위생수준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그는 “앞으로도 공직자로서 겸손한 마음과 봉사자세로 위생업무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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