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뉴스 진천=안영록 기자) 진천한마음봉사단(회장 이기준)이 저소득 가정 아동에 대한 지원에 나선다.
진천한마음봉사단은 1일 광혜원면행정복지센터 광혜원면(면장 한상열), 광혜원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봉호)와 각각 이런 내용의 업무협약을 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진천한마음봉사단은 매월 만 3세에서 15세 이하 저소득 아동들과의 후원 결연으로 매월 일정액의 후원금과 무료 외식을 지원한다.
안영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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