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뉴스) (사)청주타악퍼포먼스협회(대표 예주현)는 30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충북지역본부(본부장 박석란)에 6회 정기연주회 수익금 전액인 200만원을 전달했다. 지난 7일 연 정기연주회에서 관객들의 모금으로 마련된 이 성금은 제천에 사는 스케이트 꿈나무 하은이를 후원하는데 전액 쓰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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