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대학교. ⓒ충북뉴스

(충북뉴스 충주=소진섭 기자) 한국교통대학교 창업지원단이 성과우수 창업선도대학으로 뽑혔다.

교통대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으로 최근 열린 ‘2017년도 성과우수 창업선도대학’시상식에서 창업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창업진흥원상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창업선도대학은 창업 3년 미만의 (예비)창업자를 발굴‧지원하며, 대학생과 일반인의 창업마인드 확산을 위해 체계적인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교통대 창업지원단은 2015년 창업선도대학에 선정된 후 올해까지 4년 연속 사업을 수행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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