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뉴스) 옥천지역 모내기가 27일 청산면 신매리 유지인(54)씨의 논(3천603㎡)에서 시작됐다. 이번 모내기를 시작으로 이 지역에서는 5월 말까지 모내기를 한다. 첫 모내기에 심은 벼 품종은 삼광벼다. 9월경 수확해 추석 전 햅쌀용으로 시중에 판매된다.

저작권자 © 충북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