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촬영한 진천군청. ⓒ충북뉴스

(충북뉴스 진천=안영록 기자) 진천군장애인복지관(관장 한명수)은 27일 38회 장애인의 날 기념 장애인식개선 작품공모전 시상식을 가졌다.

지난 3월 19일부터 4월 13일까지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서 총 177개 작품이 접수됐으며, 최우수작 6개 등 총 30개 작품이 입상작으로 뽑혔다.

입상작은 5월 23일부터 29일까지 진천군평생학습센터에서 전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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