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뉴스) 괴산군은 현재 운영 중인 방범용 CCTV 중 저화질이고 노후된 장비를 전량 교체한다고 밝혔다.
교체대상은 어린이 보호구역에 설치된 5대와 2010년에 설치된 생활방범용 50대다.
41만 화소급의 저화질 CCTV로, 상반기 중 200만 화소급의 고화질 CCTV로 교체된다.
군 경계지역 6개소에는 차량번호 인식용 CCTV 8대가 새로 설치된다.
안영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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