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뉴스 진천=안영록 기자) 진천군 백곡면 명암리에 위치한 생거진천 자연휴양림이 오는 24일부터 백곡참숯 바비큐장을 운영한다.

백곡참숯 바비큐장은 18개소(정자형 4개소, 탁자형 4개소, 연립형 10개소) 규모로, 운영시간은 하절기(3월~10월) 오전 10시~오후 5시, 동절기(11월~2월)는 오전 10시~오후 4시까지다.

이용예약은 생거진천 자연휴양림 홈페이지(http://rest.jincheon.go.kr)’에서 할 수 있다.

생거진천 자연휴양림은 숙박시설과 산책로, 무장애나눔길 등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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