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발전혁신 부문 대한민국 최고 국민대상을 차지한 신용한 예비후보가 시상식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충북뉴스

(충북뉴스 안영록 기자) 바른미래당 신용한 충북지사 예비후보가 28일 2018 대한민국 최고 국민대상을 차지했다.

이날 서울 리버사이드호텔 콘서트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그는 청년발전혁신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한민국 최고 국민대상은 (재)의사안중근장군장학회가 주최하고 이코노미저널에서 주관했다.

엄정한 사전심사를 거쳐 국가 발전에 공헌한 오피니언 리더를 뽑아 시상한다.

대통령직속 청년위원장을 지낸 신 예비후보는 ‘기득권 정치질서’를 넘어서기 위한 도전과 노력을 인정받아 수상했다. 

신 예비후보는 바른미래당 중앙당 ‘인재영입 1호’로 영입돼 6‧13충북지사 선거에 출사표를 던졌다.

인기기사
저작권자 © 충북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