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기섭(오른쪽) 진천군수는 덕산면 인산리 화재 발생 농가를 찾아 피해자들을 위로했다. ⓒ진천군 

(충북뉴스 진천=김용언 기자) 송기섭 진천군수는 16일 덕산면 인산리 화재 발생 농가를 찾아 피해자들을 위로했다.

지난 14일 발생한 불로 이 농가의 축사 4동과 관리사 1동이 전소, 4억 원의 재산피해를 입었다.

송 군수는 “피해를 당한 농가가 다시 재기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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