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련 충북도새마을회장. ⓒ충북도

(충북뉴스 안영록 기자) 이화련 대화건설㈜ 대표가 20대 충북도새마을회장에 취임했다.

지난 9일 청주 아모르아트 컨벤션에서 취임식을 가진 이 회장은 충주 출신이다.

대전고와 동국대, 서울대대학원을 졸업하고 공인회계사로 활동해왔다.

이 회장은 “새마을운동이라는 이름으로 이 땅에 살아온 뜨거운 열정과 의지로 아래로는 마을에서부터, 위로는 잘사는 행복한 충북 만드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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