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학협력중점교수로 임명된 남창현씨가 윤여표 총장(왼쪽부터)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북대학교

(충북뉴스 청주=김용언 기자) 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는 8일 산학협력중점교수에 남창현씨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남 교수는 내년 2월 28일까지 1년간 충북대 산학협력단 소속 산학협력중점 교수로 활동한다.

단국대에서 공업화학 박사학위를 받은 남 교수는 중소기업청 벤처기업지원과장과 산업자원부 독일상무참사관, 지식경제부 전력산업총괄과장, 행정안전부 대전정부종합청사관리소장, 3·4대 충북테크노파크 원장, 충북도 정무특별보좌관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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