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뉴스 보은=이재열 기자) 보은 속리산 솔향공원 스카이 바이크가 1일 문을 열었다.

15대가 운영되는 스카이바이크는 높이 2~9m, 1.6km의 코스로 구성돼 있다. 완주는 25∼30분 정도가 소요된다.

2014년 5월 5일 개장한 솔향공원 스카이바이크는 지속적인 홍보와 시설 보강을 통해 이용객이 꾸준히 늘어 지난해는 2만5천661명의 관광객이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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