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뉴스 진천=김용언 기자) 진천군은 22일 청년 일자리 창출 등을 위해 다양한 일자리 발굴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올해 신규 사업으로 인구변화 분석, 진천형 일자리 창출 빅데이터 분석, 다문화 관광 해설사, 청년누리디딤 등을 운영한다.

오는 9월에는 생거진천 키움 프로젝트 취업 박람회를 연다. 지난해 행사에서는 300여명이 채용되는 성과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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