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뉴스 진천=김용언 기자) 진천군과 충북소주(대표이사 이종훈)는 22일 재단법인 진천군장학회 장학기금 조성 협약을 맺었다.
충북소주는 내년 1월까지 판매 소주 1병당 5원씩을 적립, 장학금으로 기탁하기로 했다.
또 지난해 8월부터 올해 1월까지 모은 적립금 257만 원을 장학금으로 전달했다.
충북소주는 2015년부터 현재까지 진천군장학회에 1천485만 원을 기탁했다.
김용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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