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뉴스 진천=김용언 기자) 진천종박물관은 오는 28일까지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특선행사를 연다고 21일 밝혔다.

한국종의 아름다움을 느껴볼 수 있는 건탁 체험과 종만들기, 범종문양 퍼즐 맞추기, 고전만화 상영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유료 체험은 현장에서 접수하면 된다. 나머지는 무료로 참여할 수 있고 박물관 입장료는 별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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