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뉴스) 충북도교육청은 5일 주차장에서 교육부 공모 사업으로 마련한 이동식 안전체험버스 시승식을 열었다. 이 차량은 8.5톤 버스를 개조해 교통안전, 지진, 경사구조대 등 안전체험 시설을 갖췄다. 차량은 이동식 안전체험 시설이 없는 도내 남부지역(보은·옥천·영동) 학생들의 교육에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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