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종합자원봉사센터는 31일 1월 으뜸봉사자, 단체에 각각 신상숙씨와 청주시불자봉사단을 선정했다. ⓒ충북도

(충북뉴스 김용언 기자) 충북종합자원봉사센터는 311월 으뜸봉사자, 단체에 각각 신상숙(청주 율량사천동지역자원봉사대 회장)씨와 청주시불자봉사단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신씨는 지난 해 사랑의 밥차, 김장나눔, 명절나눔활동에 적극 참여했다.

지난 2005년 결성된 청주시불자봉사단은 126명의 회원이 지역 홀몸노인과 저소득 가정을 찾아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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