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원대에 찾아 온 조선마술사’ 포스터. 

(충북뉴스 청주=김용언 기자) 한국교원대학교(총장 류희찬) 교육박물관이 오는 25일저녁 7시 ‘한국교원대에 찾아 온 조선마술사’를 공연한다. 

청주시민과 함께하는 교육문화 페스티벌(4차) 일환으로 열리는 이 공연은 초‧중고생은 물론, 성인 누구나 관람할 수 있는 가족 공연이다. 

교원대 학생회관 소극장에서 펼쳐질 공연은 ▲마술과 음악(국악) ▲미술(샌드 아트) ▲연극적 요소가 융합적으로 어우러져 다양한 볼거리와 따뜻한 감동을 제공한다.

참가비는 무료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museum.knue.ac.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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