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뉴스 증평=안영록 기자) 김대연(55) 초석건축사무소장이 29일 증평군 자랑스러운 건설인상을 받았다.
김씨는 증평보강천체육공원 조성과 증평인삼판매장 보수공사 설계 등 지역 건설산업 발전 공로가 인정돼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군은 앞으로도 건설경영 등 다양한 분야의 유공자를 시상하는 한편, 다양한 혜택이 제공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김 소장에 대한 시상식은 이날 증평군청 대회의실에서 있었다.
안영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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